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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 - '호주'


4월 6일(금요일)부터 9일(월요일)까지는 Easter Holiday 입니다!!


요즘 공부다, 일이다...하면서 블로그 포스팅에 너무너무 신경을 안썼던것 같습니다.
(뭐 보러오시는 분들도 별로 없으시지만..ㅡㅜ)
이렇게 블로그를 찬밥취급하면서도 플레이톡 활동은 활발히 해버렸다는..ㅡ.ㅡ;

오랜만에 연휴를 맞아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Easter holiday 기록이라도 남겨야 할거 같아서..;

Easter 란,
(사전을 찾아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부활절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부활절이 주로 기독교 교회에서나 기념할 만하고. 부활절 주간이라고 해서 교회에서 특별히 달걀도 나누어주고 그럽니다만,
호주는 부활절주간을 공휴일로 지정해서 쉽니다. 호주의 지정 공휴일이 우리나라에 비해서 많은 것도 아니지만, 크리스마스와 뉴이어와 함께 이스터기간은 긴 공휴일 중 하나입니다.

Easter의 특성상 일요일을 기준으로 이루어집니다.
부활절 전주 금요일을 Good Friday라고 해서 공휴일이되고(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상점들이 문을 닫습니다.),
부활절 다음날인 월요일을 Easter Monday라고 해서 공휴일로 쉽니다.
토요일은 흥미롭게도 공휴일이 아닌 그냥 Weekend인데요.

똑같이 쉬는 날 아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호주에서는 상황이 조금 달라집니다.^^

왜냐하면,
공휴일이 아닌 토요일에는 보통 주말과 같이 상점이 문을열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특히 Easter Holiday Sale이라고 해서 대부분의 상점들이 저렴하게 세일을 합니다.
금요일 일요일 월요일에는 문을 열지 않지만 토요일에는 오히려 싸게 파는 것이지요.

또한, Easter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공휴일에도 해당되는 Transportation 에 대한것이 있습니다.
공휴일과, 그냥 일요일, 토요일의 버스나 기차 운행시간이 달라지기 때문이지요.
어떤 버스는 공휴일에는 운행을 아예 안하기도 하기때문에, 나가고 싶어도 나가지 못하는 사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나 뉴이어와달리 Easter기간은 좀 차분한 분위기를 보이기는 합니다.
뉴이어에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밤늦게까지 놀고 거리를 활보하는 현상을 보이지만...
물론 Easter라고 주말마다 나오는 사람들이 안나올리는 없습니다만..
조금 자제된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다행)



저는  오늘 Easter Sale한다고 시티로 가서 쇼핑을 하고 왔습니다.(이렇게 말하면 꼭 여자같다는..느낌!)
쇼핑= 물건을 사러 나갔다왔습니다. 로 정정!!!

워킹홀리데이로 호주에 왔다는 사실을 요즘 종종 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핸드폰을 Sony Ericsson으로 바꾸지를 않나, Myer에 가서 이것저것 지르고 오지를 않나..
세종대왕님이 아닌,, 잘 모르는 외국인이라서 그런지 money의 가치를 제대로 못느끼고 있는것일까요?

$100불 짜리는 이제 그냥 만원짜리로 느껴지는 걸까요?(색깔이 같아서?^^;;)

여튼 나의 짐들을 점점 늘리니까.. 돌아갈때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지르고 나니 기분은 좀 나아지는군요~후후


그러면서도 책상위에는 숙제가 산더미..,ㅡㅜ..

이것만 포스팅하고 숙제해야지..;;;



여하튼, Easter Holiday에 이렇게라도 포스팅하고픈 workaholic이었습니다!!

Happy Easter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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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Australia, Easter, Easter holiday, Myer, 부활절, 이스터, 지름, 호주, 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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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trendon 2007/04/07 22:5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소니 에릭슨 고이 모셔두었다가 저에게 주세요. ^^ 외국에는 실용적인 폰 기능이 많던데... ^^

  • BlogIcon trendon 2007/04/07 22:51 PERMALINKMODIFY/DELETE REPLY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호주에서는 노가다 단가가 어느정도인가요??

    • BlogIcon workaholic 2007/04/08 10:18 PERMALINKMODIFY/DELETE

      글쎄요~ 호주 합법적으로 따지면 한국에 비교해서 많이 벌 겁니다.
      하지만 울나라처럼 아무나 막 시켜주고 그러지 않는 다는거..
      안전장비며 그에 합당한 자격을 갖추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물론 불법으로 들어가면 어느선까지 가능한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노가다의 종류도 많습니다.^^;;;

  • 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 2007/09/03 22:01 PERMALINKMODIFY/DELETE REPLY

    axxxxxxx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xxxxxxxxxxxxxxxxxxxxxxxxcccccvvvvvvvvvvvvvvvvvvvvvvvvvvvvbbbbbbbbbbbbbbbbbbbbbbbbbbbbbnnnnnnnnnnnnnnnnnnnnnnnmmmmmmmmmmmmmmmmmmmmm,,,,,,,,,,,,,,,,,,,,,,,,;;;;;;;;;;;;;;;;;;;;;;;;;;;'''''''''''''''''''''''''''p;;;;;;;;;;;;;;;;;;;;;llllllllllllllllllllkkkkkkkkkkkkkkkkkkkkkkuuuuuuuuuuuuuuuuuuuuuuuuuyyyyyyyyyyyyyyyy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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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화페에 대해서..



사실 구글링 하면 어떻게든 찾을 수 있고, 그냥 평범한 내용이라 안 올리려고 했는데, 그냥 그때그때마다 설명 하는 것 보다 한번 올리는 것이 나을거 같아서 올립니다.^^;

내용은 호주 화페에 대해서 입니다~ 한마디로 돈(money)에 대한 내용이죠~
얼마전 우리나라 화페 도안에 대해서 정말 말이 많았는데.. 사실 저는 한국에 있지 않아 바뀐 돈을 본적이 없으니 뭐라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호주 돈을 보면서 여러모로 우리나라 화페에 아쉬운 점이 있더군요~

먼저 동전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호주에서는 은색보다 동색(노란색)이 더 비싼 가격 입니다. 직접보면 아시겠지만, 딱 봐도 은색이 더 싸게 보입니다. 이유인즉, 가볍고 소리도 약간...좀..(5센트를 예로 든겁니다.)
전에 우리나라 10원짜리 만드는데 30원이 넘게 든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참..안타깝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니. 요즘은 돈의 가치가 떨어져서 사실 거의 사용할 일이 없는 10원짜리 이지만(어렸을적엔 10원짜리 하나 들고가서도 수퍼에서 무언가 살수가 있었지요..^^;;;) 상당히 공들여 만든 돈이었습니다.
잠시 이야기가 딴데로 새버렸는데요.. 호주 5센트짜리는 5센트보다 비싸게 들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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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은 호주 동전중 센트단위 입니다. 왼쪽부터 50센트, 20센트, 10센트, 5센트>

보시는 바와 같이 50센트짜리가 가장 크고 두껍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50센트는 12각형으로 생겼습니다. 각이져있다는 말이지요.^^ 20센트로 가면서 두께도 조금 얇아지고 크기도 작아집니다. 그리고 호주는 1센트 짜리 동전이 없습니다. 5센트가 가장 작은 단위이구요. 때문에 물건을 살때 5센트로 떨어지지 않는 것은 반올림 하거나 내립니다. 1센트가 없고 5센트가 최소 단위이기 때문에 약간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5센트를 1센트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이것이 같은 $라는 단위를 쓰면서도 AUD(호주달러)와 USD(미국달러)의 차이점입니다. (차이점이야 많겠지만..) 미국은 1센트짜리 동전이 있습니다. 페니(Penny)라고 하지요. 미국은 동전마다 이름이 붙여있습니다. 5센트는 Nickel, 10센트는 Dime, 25센트는 Quarter 라고 합니다. 그리고 20센트짜리가 아닌 25센트, 50센트 이렇게 있지요.^^
미국에 처음 갔을때는 생소한 동전단위로 처음에는 헷깔리고 그랬는데 금방 적응되고 보니 계산하기가 매우 쉽더군요. 1달러의 반 50센트, 50센트의 반 25센트..이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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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호주의 달러 동전입니다. 왼쪽에서부터 $2, $1>

이것이 호주달러의 특징일 것입니다. 호주에는 1달러도 모자라서 2달러짜리 동전을 만들었습니다. 이것 참 돈의 가치를 마구마구 떨어뜨립니다. 마치 1, 2달러 짜리를 동전으로 취급하게 만들거든요. 최소 지페단위가 5달러부터인것도 그렇습니다. 마치 5달러가 1달러인것처럼 사용하게 됩니다.;;

또하나의 특징은, 2달러짜리가 오히려 더 작습니다. 2달러짜리는 10센트보다도 지름이 작습니다. 하지만 가장 두껍습니다. 그것이 2달러짜리의 가치를 나타내는가 봅니다. 또한 옆면에 주름도 약간 색다르게 잡혀있습니다.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민무늬와 주름을 반반씩 섞어서 만들어져 있습니다. _참 설명하기 난해하군요. ..사진 또..찍기 귀차나서리..^^;;;)

이제 지페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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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페의 최소단위 5달러 짜리 지페입니다.>


지페또한 상당히 특이합니다. 일단은 재질이 우리나라와는 매우 다릅니다. 호주 지페의 재질은 비닐? 플라스틱? 같은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코팅된것인지 원래 이런것인지 잘 모르겠으나,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일단 위 5달러짜리 지페의 오른쪽 아래 부분에 보시면 투명한 부분이 있습니다. 비닐로 만들면 투명한 부분도 넣을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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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러짜리 지페 입니다. 역시 투명한 부분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런 특수한 재질의 화페는 일단 세탁또는 물에 노출되어도 손상이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실수로 빨래에 껴들어간 지페는 깨끗이 빨려서 다시 사용할 수 있겠지요^^ 또한 구김도 잘 없어서 호주 대부분의 지페들이 상당히 깨끗한 편입니다. 이것은 은행으로 들어가서 신권으로 교체되는게 매우 빠르다는 것일 수도 있겠으나, 일단 우리나라 처럼 마구 손상된 지페는 본적이 없습니다. 또한 낙서하기도 쉽지 않아 괜한 낙서로 더럽혀질 일도 없겠지요.^^
단점을 꼽자면... 한번 구겨지면 그 자국이 남습니다. 이것이야 물론 종이도 마찬가지겠지요. 하지만 재질의 특성상 좀더 확실히 자국을 남김니다.^^
크기는 우리나라 구 지폐보다 작습니다. 신권은 보지 못해서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화페 디자인도 상당히 새로운데, 아래 20달러부터 100달러까지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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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서 부터 20달러, 50달러, 100달러 짜리입니다.>
여기서 주로 흔하게 사용되는 지페가 10달러, 20달러, 50달러짜리 지페 입니다. 5달러도 잔돈처럼 자주 사용하지만, ATM에서 먹히는 돈도 주로 10, 20, 50달러 입니다. 5달러도 가끔 되는데 있습니다. (기계에 따라 다름)
100달러는 전 사실 맥도널드에서 일하면서 가끔씩 받아본것 빼고 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100달러를 제 지갑에 넣어본적이 한번도 없다는 의미지요.^^
은행에서 500불을 ATM으로 인출해도 주로 50달러짜리로 나옵니다. 창구에서 특별히 이야기 하면 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받아본 100불짜리 지페는 주로 깨끗하고, 다른 지페에 비해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아시죠? 배추잎..) 세계 어딜가나 배추잎의 가치는 통합니다..(농담~ㅎㅎ)

여기까지가 호주 화페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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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Australia, talk, 달러, 동전, 호주, 호주정보, 호주화페, 화페, 화페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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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티스토리 시간대설정에는 호주.브리즈번이 없는걸까?


호주의 시간대는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일단 서머타임(Daylight Saving)을 제외하고 보면, 퍼스를 비롯 Western Australia주가 한국에 비해-1시간, South Australia와 Northern Territory가 +30분, Queensland, New South Wales, Victoria,  Tasmania가 +1시간이다. 신기하게도 시간대가 약간 종잡을수 없는 경향이 있다. (미국과 비교하여, 미국은 확실히 경도에 따라 우로 갈수록 시간대가 빨라 진다.)
일단 4~9월의 시간대는 다음과 같이 세 종류가 되지만, 서머타임이 적용되면, 종류는 5종류로 바뀐다.
즉, 서머타임이 적용되는 South Australia 와 New South Wales, Victoria, Tasmania는 한시간씩 빨라지는 한편, 다른 지역은 그대로 시간대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즉, 서머타임기간(10월~3월)에는 Western Australi는 그대로 -1시간, Northern Territory도 그대로 +30분, Queensland도 그대로 +1시간이다. 그리고 South australia는 서머타임 적용으로 한시간 더 빨라진 +1시간 30분, New South Wales, Tasmania, Victoria는 +2시간이 된다.

*Victoria, New South Wales 사이에 있는 Australia Capital Territory는 New South Wales과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거이거 시간대가 이상하게 나오길래 다시 확인해 보았더니..;; 브리즈번이 없네요.
사실 보통 시간대 설정화면은 GMT기준으로 +,-되어 나오고 옆에 참고로 지역이름이 나오는 것이 정상인데..이런식으로 시간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조자 없이 단지 도시하나만 써놓고 있다니..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호주에 시드니, 멜번,아들레이드, 다윈, 퍼스 이렇게 다섯개 도시만 있는게 아니라구요~
주(state)만해도 다섯개가 넘습니다. 캐언즈, 캔버라, 호바트, 특히 브리즈번이 있다구요~ Queensland주의 도시자체가 나와있지 않으니 저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나요?
시간대로만 나열해도 서머타임포함하여 5개면 될것을..

티스토리에 문의 메일을 보내려고 했으나 도저히 문의사항을 받는 곳을 찾을 수 없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포스팅을 합니다. 방문자수가 정말 제한적인 제 블로그이지만..혹시 티스토리 관계자님 보시면...좀 고쳐주세요~ 그리고 옆에 시간대 +,_라도 좀 써주세요. 세상을 저렇게 좁은 시각으로 바라보아서야 되겠습니까?^^;;

위 사항이 고쳐질 때 까지 어쩔수 없이 전 한국시간대로 사용하겠습니다. 글 올리면 한시간 미리 올라간 효과?--;;

PS. 참고로 에디터에서 에러가 너무 잘 납니다. 특히 이미지 올릴때 파일을 삽입하고 확인을 누르면 파일이 선택이 안되어 있다고 선택하라고 경고메시지가 뜹니다.
그리고 외부 멀티미디어 사용에서 외부 이미지도 사용할 수 있다고 써있는데..왜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아시는분 댓글 또는 트랙백 부탁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그림에서 이미지파일을 올리려고 몇번 시도해 보았으나 저런 오류 메시지만 뜨고 안됩니다. 하지만 동영상을 넣으려고 하면 오류메시지 없이 잘 되니.. 그림파일을 안되게 설정되어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왜냐면 코드에 object코드가 없으면 안되게 나오더라구요...
결국 이미지 링크걸려면 html edit로 img코드를 넣어줘야 하는 귀차니즘....사이즈 변경도 html edit로 다시 들어가서 고쳐야함..;
답답..; 해결방법이나 문제점을 아시는분은 댓글 혹은 트랙백 부탁드립니다.^^ 혹시 스킨에 따라 이런 문제가 생기나요??^^
*저는 티스토리 사용자로써 티스토리가 점점 더 발전하길 바랍니다.^^(아부성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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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Australia, Brisbane, error, travel, 경도, 브리즈번, 시간대, 시차, 에러, 여행, 오류,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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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에 대해서...


호주는 Surfing의 천국이라고 할 수도 있다. 사실은 레포츠의 천국이라고 하지만, 그만큼 바다에 나가 서핑을 즐기는 것이 비교적 쉽고, 날씨나 주변 환경을 보아도 서핑을 즐기는 것이 힘든일은 아니다.

잠깐, 여기서 집고 넘어갈 것이 있다.
바로 서핑의 정의(?)이다.
간혹, 서핑이라 하면 "윈드서핑"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서핑에 대해 검색해 보았다.

서핑[Surfing]

해안으로 밀려드는 파도를 이용하여 판자(board)를 타고 파도 속을 빠져 나가면서 묘기를 부리는 스포츠.

엄밀히 말하면, 서핑의 의미는 "파도타기" 이므로 윈드서핑이 서핑의 한 종류가 되겠다.

윈드서핑의 사전적 의미는 이렇다.

윈드서핑 [wind surfing]
판(board) 위에 세워진 돛에 바람을 받으며 파도를 타는 해양 스포츠.
일반적으로 서핑을 한다고 할때에는, 윈드서핑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혹 서핑이라고 말하면서 윈드서핑을 의미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엄밀히 두개는 바다위에서 판자를 이용해 떠다닌다는 것은 같으나 확실히 다른 스포츠다. 하나는 파도만을 이용(서핑)하는 것이고, 윈드서핑은 파도를 이용한다기 보다는 바람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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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해변에 가서 태닝이나 수영을 하고 오기도 하지만, 그럴때마다 드는 생각 중 하나가 서핑을 해봐야 겠다는 것이다. "수영이나 제대로 배워라"라고 할 사람도 있겠지만, 호주에 와서 서핑을 안하고 간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
그래서 서핑좋아한다는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서핑에 관한 책 하나를 빌려주었다. 하루만에 돌려주긴 했지만, 앞에 서핑을 시작하면서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일단, 보드부터..
저렴하게 판다는 중고 long board도 $200이 넘는다. 잘 타지도 못하면서 덜컥 비싼 보드부터 샀다가 괘니 잘못 사서 다시사야 하는 그런 번거로움과 money의 낭비를 막기위해 보드의 선택은 아마도 가장 중요하지 싶다.

책에서도 나오고 친구도 이야기해 주었지만,
the longer, the easier.
길이가 길고 큰 보드 일 수록 처음에 익힐 때 더 쉽고 빨리 적응할 수 있다.(고 한다..)
보통 보드의 종류는 short board, long board, body board로 나눌 수 있지만, body보드는 일반적으로 서핑을 즐길 수는 없고, 보드를 몸에 붙이고 엎드려서 파도를 맛볼 수 있다. (일어 설 수가 없다..) 하지만 배우기 어려운 서핑보다 단순히 즐기기 위해서는 이것도 권장 할 만 하다. 몇주를 돈주고 레슨을 받고, 근육의 고통을 느끼면서 매번 짠 바닷물을 마시며 보드위에서 파도 타이밍에 맞추어 일어서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나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다.
short보드는 보통 전면이 더 가늘고 날카롭게(비교적) 되어있고, 전체적인 길이도 짧다. 더 많은 퍼포먼스와 변수를 주어 더 익스트림한 서핑을 즐길 수 있는 보드이다. 보통 서핑을 잘하게 되었을 때 도전해 볼수 있는 보드이다.
마지막으로 long 보드는 주로 올라타기 쉽고 더 안정적이며 변수가 덜 많고, 비교적 예측가능한 서핑을 할 수 있어 처음에 시작할때 롱보드로 시작한다. 특히 롱보드 중에서도 크면 클 수록 더 타기가 쉽다. (참고할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처음 보드를 배우고, 어느정도 익히게 되면, 이제 자신에 맞는 크기의 보드를 선택할 수 있다.

As your surfing improves, your boards will get small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로
1 lbs= 0.453599 kg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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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Australia, Sports, surfing, wind surfing, 서핑, 스포츠, 윈드서핑,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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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sbane Square Library에 대해서






브리즈번 스퀘어 도서관.

Brisbane city council에서 운영하고 있는 브리즈번 도서관은 작년 11월만해도 city plaza에 위치해 있었다. 그런 것을 Brisbane square의 새 건물로 옮기면서 규모도 훨씬 커지고, 시설도 좋아졌다. 11월 22일경에 옮겨진 이 도서관은 자신의 신분이 확인되면 (Bank statement등의 문서상 주소와 이름이기재된 것, 신분증_여권 필요) 누구든지 무료로 회원이 될 수 있다.

일단 회원이 되면 이 곳에 있는 어떠한 책, 잡지, DVD, CD, Game, 등을 무료로 28개 까지 한번에 빌릴 수 있으며, 기간은 28일이다. 또한 한번에 한하여 기간을 연장할 수 있게 해놓고 있어, 대여 기간에 큰 구애를 받지 않고 많은 종류의 컨텐츠 들을 빌려 볼 수가 있다.
또 한 인터넷이 가능한 새 컴퓨터를 빠른 Broadband로 설치해 놓고 있어 전과 다른 빠른 인터넷과 컴퓨터 사용이 가능해 졌다. 물론 컴퓨터 사용도 무료이다. 다만 우선예약제도를 따르고 있어,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사용하기를 원한다면 미리 예약을 하면 된다. 자리가 있을 경우에는 언제든지 사용이 가능하다.
(한 사람당 하루 최대 사용시간은 1시간_끝나기 한시간전부터 사용자가 없을 시 연장이 가능하다.)

여기서 이용할 수 있는것은 인터넷 컴퓨터 만이 아니다. 대형스크린과 편안한 의자에서 DVD감상도 가능하다. DVD는 여기서 빌려볼 수도 있고, 직접 가지고 와서 봐도 된다.

또, 도서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그룹 스터디룸도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행사 및 무료 영어강의등도 이용할 수 있다.

처음 이전되었을때에 비해 급격히 늘어난 회원수로 인해 사람이 좀 많은 편이다. 이정도 시설을 가지고 있는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지 않고 계속 이용하기 때문.

여기서 바로 앞의 다리하나만 건너면 주립도서관인 State library of Queensland가 있기는 하지만 이곳의 이용빈도에 비해 사실 사람이 적은 편이다. 하지만 이곳도 조용하며 무료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데다, 하루 회수 제한도 없고, 회원이 아니어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가끔 인터넷사용이 추가로 필요할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래 사진은 현재 Brisbane square library에서 빌려서 보유하고 있는 DVD 및 책들..
(사실 이것은 며칠전에 찍은 사진이라 오늘 현재는 반납한것도 있고 빌린것도 있어서 조금 바뀌었다.)





<대략 이런식의 DVD를 빌릴 수 있다. 오래전 TV시리즈물에서 부터 음악, 각종 교육 컨텐츠 및 여행 관련 다큐, 최근 2006년 영화까지 다양하게 있다.>



p.s: 추가로 브리즈번 도서관은 시티에 뿐만 아니라 주변 suburb에 퍼져 있으며, 한곳에서 대여를 하고 근교 어느지역에서도 반납이 가능하고, hold시킬때 자신에게 가까운 지역이나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여 찾아갈 수 있게 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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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Australia, Books, Brisbane, DVD, Library, talk,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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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핸드폰 요금??


사실 호주에서 핸드폰을 사용하면서 나가는 돈은 엄청 신경썼지만,
분당 얼마가 든다..뭐 이런식으로 계산해 본적이 없었다.

사실 요즘 그것에 대해서 신경을 좀 쓰고 있었는데,
우연히 전화를 하면서 신경쓰던것을 알아보게 되었다.

내가 내 핸드폰으로 전화를 건 곳은 내가 일하는 곳, McDonalds 사무실이었다.
상대 핸드폰으로 건 것이 아니라 사무실 전화번호로 걸었다.

번호는 대략 07 32xx 99xx.

통화시간은 37초.

이 전화통화에 대한 요금은??

AUD 1.07.

(1분도 안했는데 1달러가 넘게 나가는 군....흠..;;;;)

1.07달러를 37초로 나누면, 0.028918918918918918918918918918919(대략 0.029달러. 즉, 3센트)

우리는 보통 10초당으로 계산하니까 여기다가 10을 곱하면..




0.28918918918918918918918918918919




즉, 29센트.



10초당 29센트가 든다는 이야기다.

현재 호주달러 환율이 약 745원을 맴돌고 있으므로,


원화로 환산하면, 10초당 216.05원 이라는 결과가 나온다.




여기서 내가 느끼는 것은....단지.


비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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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Australia, Mobile, Money, pre-paid, rate, talk,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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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Day


1월 26일은 호주의 건국기념일이다.
Australia day라고 불리워 지는 이 날은, 국가에서 정한 굥휴일로 호주 전역에서 공통으로 휴일을 맞는다.
이 날은 대부분의 상점들이 문을 열지 않거나 일찍 문을 닫는다. 그리곤 대부분의 사람들은 파티를 한다.
South Bank에서는 Fire works를 펼친다고 하고, 펍이나 바에 사람들이 북적이고, 집에서도 사람들이 모여 파티를 한다.

오늘 나도 그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파티에 살짝 끼어들어가 보았다.

발단은, 내 하우스메이트 중 Rob이 현재 아일랜드에서 방문하신 부모님들과 함께 자기가 전에 살면서 알게된
나이즐이란 친구의 집에 초대를 받아서 저녁에 가게되는데 같이 가자고 한데서 부터였다.

바베큐파티라길래, 흔히 한국사람들이 하는 그런 바베큐 파티인줄로 알고 갔었는데, 집에서 (집이 엄청 컸다. pool도 있고, yard도 넓고, 그 사이에 boat도 살짝 보이던데..;

집 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나는 대엿명이 있을 줄 알았는데, 대략 스무명은 넘었으리라 생각된다. 바람이 솔솔 들어오고 브리즈번 시내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좋은 전망을 가진 발코니에서(발코니라고 하지만 사실 2층 실외 공간이라고 해야하나..?) 함께 이야기도 하고, 음식도 즐기면서 시간을 보냈다.

또한, 모두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엉터리 마술]을 선보이기도 하고, 어떤이는 기타와 노래로 kids들과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기도 했다. 또 뉴질랜드에서 온 어떤이들은 뉴질랜드 전통 춤과 노래로 각종 나라에서 온 사람들의 장기를 볼수 있는 시간 이기도 했다.
나한테 한국노래를 해보라고 해서 대략 난감했으나, ,,뭐 그 외에는 다 즐겁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좋은 경험이 되고 편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여 기서 정말 느낀것은, 이들은 자신의 나이와 지위에 상관없이 서로 즐겁고, 또 다양한 경험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kids들에게도 많은 경험과 즐거움을 즐길 수 있는 기쁨을 어려서 부터 배우게 만들고, 또 그들이 커서도 그 경험들로 인해 많은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을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들었다. 우리나라에서 느낄 수있는 것들 때문에..
대부분은 어려서부터 학교에 찌들고, 자라서는 회사에 지치고, 그렇게 살아가는데, 여기 사람들은 즐거움을 누릴 줄 아는 구나. 하는 생각에 부러움과 아쉬움이 교차했다.


여하튼, 잉글랜드, 아일랜드, 인디아,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즐기는 정말 좋은 경험을 했다.





again,. 오늘은 Australia Da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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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전화번호 체계에 대해서..


한국에서 서울에 살면 02라는 지역 번호와 뒤에 xxxx-xxxx라는 번호가 붙는다. 사실 앞의 네자리는 (원래 세자리이나 통신회사의 증가와 새로운 번호 추가에의해 요즘은 4자리가 붙는다.) 원래 지역번호에 속하는 지역의 자세한 지역(xx구 xx동 같은)을 표시하였으나 요즘에는 통신사를 구분하기도 한다. 사실 이사를 하는 경우에도 전화번호를 그대로 가져가는 경우가 빈번하고 최근 전화번호는 지역의 의미보다는 그 사용자로서의 의미가 강해졌기 때문에 사실상 전화번호 체계를 구분할 필요가 없어지게 되었다.

그렇다면 호주의 전화번호 체계는 어떨까?

처음에 호주에 와서 한것은 핸드폰을 개통하는 것이었다. 내 전화번호가 생겨서 연락을 할 곳이 생겨야 조금 안정된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을까?

호 주에서 내 휴대폰의 번호는 04x3 53x xxx이다. (딱히 가릴 필요는 없지만 이렇게 하는게 좀더 뽀대나는거 같아서..) 사실 조금 적응이 안될 것이다. 우리는 핸드폰이 010, 011, 01? 이런식으로 나가는데다가 그 뒤의 번호는 집전화와 별반 차이가 없기 때문에.
하지만 사실 위의 번호를 이렇게 쓸 수도 있다.
04x353xxxx
실은 거의 이렇게 쓴다. 이렇게 쓰면 한국에서 온 우리는 이렇게 생각한다.
04-x353-xxxx (사실 처음 왔을때 인터넷에 이렇게 올려놓은 사람을 본적도 있다.;)

이제 좀 익숙하지 않은가?
게다가 내가 살고 있는 집 전화번호는 07 387x 45xx이다. 이걸 보게 된다면 이젠 확신마저도 들 것이다.
아, 앞의 두자리가 지역번호, 나머지는 한국과 똑같구나!


04-x353-xxxx
07-387x-45xx

조금 이상하지만 호주는 핸드폰이랑 집전화랑 별 차이를 안두는 구나!
라고 생각할 것이다. (실은 나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었다. 사실 기본은 한국과 비슷하나 적용한 예가 조금 다르다.)
하지만 조금만 더 깊이 알아보면 전화번호 체계에 대해 조금 이해를 할 수 있다.

일단 일반 전화체계를 보자.
호주는 10자리의 숫자로 전화번호를 만든다.
첫 번째 숫자는 0이다. 그리고 처음 두자리는 지역(주state)을 표시한다. 그리고 나머지 8자리로 교환 넘버를 할당하게 되는데. 앞의 네자리로 주state 안에서 지역을 할당하고, 나머지 4자리로 그 지역안에서의 상세한 지역 교환넘버를 할당한다.
핸드폰의 경우에는 똑같이 10자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처음 두자리는 항상 04로 시작한다.
그리고 처음 4자리 중 뒤 두자리(예, 04x3 )의 경우 통신사를 지칭한다.
복잡하게 보이지만 다음을 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 02Central East region (NSW, ACT)
  • 03 South-east region (VIC, TAS)
  • 04 mobile services (Digital - GSM, CDMA, 3G)
  • 05 Universal/Personal numberings (uncommon)
  • 07 North-east region (QLD)
  • 08 Central and West region (SA, NT, WA)
(Geographical region boundaries do not exactly follow state borders

즉 02는 시드니가 있는 NewSouthWales주와 호주의 수도인 캔버라가 있는 Australian Capital Territory주를 포함하고, 03은 멜번이 있는 Victoria주와 남쪽의 섬 호바트가 있는 Tasmania를 포함한다. 때문에 브리즈번에 있는 나는 Queensland주를 포함하는 07번이 지역번호가 되는 것이다. 핸드폰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 04x1; 04x2; 04x3 Optus
  • 04x4; 04x5; 04x6 Vodafone
  • 04x7; 04x8; 04x9; 0400 Telstra

다음의 룰을 따르지만, 그 외에도 많은 회사가 생겼고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이 규칙의 예외는 많다. 다만 기본적인 룰은 이렇게 휴대폰서비스 회사를 기준으로 나누고 있다.

참 그리고 중요한것.
여기 긴급전화번호는 119도 911(미국)도 아닌 000이다.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지만, 그래도 긴급한 순간에 119를 누를 수는 없으니깐..

또한 지역 전화번호(같은 전화번호이나 지역 전화번호로 매겨지는 번호)의 경우는 13으로 시작하고 최소자리가 6자리이다.
Tax office전화번호는 13 28 61 이고, TransLink전화번호는 13 12 30번이다.
(버스표나 기차표에 쓰여있다. 처음에는 두자리씩 세개가 써있어서 뭔지 몰랐었는데, 전화번호 였다.)

여 기까지는 기본적으로 알수 있을 만한 것들이나, 사실 전화번호에 따른 더 자세한 구분을 할 수가 있다. 예를 들어 07은 Queensland주를 말하고, 앞의 네자리 3xxx은 Brisbane을 말하고, 40xx은 Cairns를 말한다. 이런식으로 조금더 자세하게 구분해 내려갈 수 있다.
(이건 나도 몰랐던 사실..)

이처럼 자세한 호주 전화번호 체계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면. http://en.wikipedia.org/wiki/Australian_telephone_numbering_plan 여기를 들어가 보길 바란다. 여기에 정말 자세하게 전화번호 체계에 대해 설명해 놓았다. 위의 몇개 전화번호 표는 여기서 참고한 것임.




wholics.blog: what's the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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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trendon 2007/02/04 08:08 PERMALINKMODIFY/DELETE REPLY

    글 하단의 comments 괜찮은 아이디어입니다.

    근데요. 저의 글에 블로그 url 링크 살려주심 안될까용? ^^ 아시믄서.. ^^

  • BlogIcon workaholic 2007/02/04 08:19 PERMALINKMODIFY/DELETE REPLY

    ㅋㅋ 제가 죽인거 아닌데요~? (이렇게 말하니 좀 어감이..)
    trendons님 가끔 링크주소 없이 댓글을 다셨더군요~
    전 그냥 그대로 copy & paste 했을 뿐이랍니다~^^

    p.s: 살려는 드리죠~(이것도 어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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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Donalds에서 일하기




한국에서 어렸을때에도 일하려고 한번도 생각해 본적 없는 곳. 사실 버거킹, KFC때문에 자주 가지도 않던 곳인데, 여기에서 일을 하겠다고 하니 참 인생살이 어떻게 변할 지 알수 없음에 신기하기만 하다.

문제는 여기는 한국이 아니라는 것.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자리를 구하려고 별짓을 다하고, 한국커뮤니티 사이트에 글도 올려보지만, 그렇게 해서 돌아오는 것은 구인자의 전화가 아니라, 어처구니없다는 투의 리플들뿐..
참 그런 글들을 볼때마다 느끼는 것은 글을 올리는 사람이나 리플을 다는 사람이다 다들 무언가에 홀려 여기다 글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 멀리 호주라는 나라에 와서 할 수 있는 일이 고작 sunbrisbane.com에 글이나 쓰고 악플이나 다는 것이었다니...

거기다가 대부분이 얼마전에 구인광고를 올린곳들..

왜 또 올렸을까?


더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주기 위해서???
Bullshit!
얼마전에 구인광고로 뽑은 사람을 잘랐거나, 다른 사람을 잘라서 또 일할 사람을 구해야 하는 상황은 아닐까?

tip, 자주올라오는 구인광고는 지원하기 전에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트레이닝만 죽어라 고생하고 잘리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이런 현실에 비해.
브리즈번 시티 한복판의 Central Station안에 있는 McDonalds에서 일하고 있는 나는 운이 좋은 편일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라는 것은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비로소 의미를 가질 수 있는 것.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는 자에게 운이라는 것도 아무리 앞에서 얼쩡거려봐야 소용이 없다.

이렇게 취직한 McDonalds 자세히 알아보자.

사 실 내가 일하고 있는 이 Central Station 지점은 시내의 다른 수많은 McDonalds중에서도 가장 바쁜 곳이다. 브리즈번에서 가장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중심 기차역 겸 시티트레인 스테이션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표를 끊고 들어가서 역내에 샵과 표를 끊기 전 샵 이렇게 두개의 샵이 역 검표대를 사이에 두고 위치하고 있어서 마치 두개의 레스토랑을 한곳에서 관리하는 셈이 된다.
두 배로 바쁠 수 밖에...

때문에 내가 지원했을때 들어갈 수 있었을 지도 모른다, 워낙 바쁘기 때문에 일손이 더 필요할 테니..

이렇게 들어간 McDonalds는 대략 2주간 18시간의 트레이닝을 마치면 본격적으로 업무가 시작된다. (물론 트레이닝기간에도 시급은 동일하게 주어진다.)
첫 날 유니폼과 모자, 베지를 받고 옷을 갈아입은 후 트레이너와 함께 트레이닝 기간 열심히 일을 배운다. 주 업무는 프런트 카운터 오더 받고, 주문받은 음식을 서빙하는 것, 가끔 지저분해진 레스토랑을 정리 및 청소해주는 것, Fries를 튀겨 사이즈에 맡게 세팅하는 것, 등이 있으며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음료수 세팅, 아이스크림, sundae, 커피 등 세팅하거나 토핑을 하는 것 등이 있다. 물론 백그라운드라고 햄버거 만들고 패티 굽고 하는 일들이 있으나 백그라운드일은 나는 하지 않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잘 모른다.

백그라운드와 프런트카운터.
백그 라운드는 말 그대로 레스토랑의 뒤에서 열심히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다. 손님의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맥도날드는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 만들어서 신선한 음식을 제공하기 때문에 주문을 받는 것과 동시에 백그라운드 모니터에 주문 내역이 들어간다. 때문에 바쁠 때는 정말 바쁘다는 것.
프런트카운터의 경우는 주로 주문을 받으며 오더를 처리하고, 만들어진 음식을 손님에게 제공하는 일을 한다. 가끔 fries를 하기도 하지만 주로 하는 일은 손님과 얼굴을 맞대고 반갑게 맞이하며 주문을 잘 처리하는게 주 업무이다.
내가 듣기로 주로 영어가 뛰어나지 않으면 백그라운드를 하게 된다고 들었으나, 어떻게 된일인지 나를 프런트 카운터로 넣어주었다.(내 영어 실력때문이 아니라, 아마 여기가 사람이 더 필요하지 않았나 싶다.)
덕 분에 나는 비교적 덜 궂은 일을 하게되었지만, 주문 받는게 사실 쉽지가 않다. (게다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나로서는 도대체 이사람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기가 쉽지 않더라. 주문 모니터도 뭐가 뭔지 적응이 안되고...) 게다가 주문을 수시로 바꾸거나 특별주문을 요구하는경우는 정말이지 ... 대략 난감이다.


또하나는 Crew간에(여기서 일하는 애들을 Crew라고 한다. 그 위는 Trainer, Manager 이렇게 있다.) 의사소통이다. 여기서 일하는 애들 대부분이 10대...나랑 같이 트레이닝받은 애는 14살이었다.;;; 문제는 이 어린 친구들은 내가 다른나라에서 워킹으로 왔다는것을 신경을 안쓴다는 것이다. (물론 말을 안해서 거의 모르지만..) 내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신경을 안쓰고 똑같이 대해준다..(좋을 것도 같지만, 너무 그러면 간혹 정말 난감하다. )
트레이닝때에도 자세히 설명해줘야할 용어 설명을 그냥 대충 얼머무리고 넘어가기도 했었다.
이게 어떤 컵이고 이건 어떨때 사용하고, 트레이, 캡, xx머신, 등 대충 안다고 생각하는것 같았다.
이건 개인차가 있겠지만, 나랑 14살짜리를 가르쳤던 트레이너 여석은 정말 대충 가르쳐주었다.

여하튼, McDonalds에서 일하는 것이 청소나 한국 가게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시 급도 시급이지만, 얻기 힘든 값진 경험,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 솔직히 바쁘고 정신적으로 압박이야 있겠지만, 위의 청소잡이나 다른 키친핸드보다 여기가 훨씬 육체적노동은 덜 할 것이다. 14살짜리도 일하고 있지 않은가?(덩치는 나보다 크지만..;) 14살이 일할 만큼 쉬운 일이라는 것이다. 영어 빼고..;;

아, 여기 지원은 어떻게 하냐고?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모르겠지만, 여기는 online application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online으로 지원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이 직접 찾아가서 어렵게 말을 꺼내 지원하고, 거절당하는 기분을 맛보아야 하지만, 여기는 한번에 3군데의 레스토랑에 지원할 수 있고, 온라인으로 지원하기때문에 부담도 덜어준다. 하지만 온라인이라고 쉽게 생각하지는 말것.
지원양식이 길 뿐아니라 문제도 풀어야 하니 쉽지만은 않다. 또 어차피 인터뷰는 필수이기 때문에 영어인터뷰때 다 판가름이 난다. 하지만 호주까지와서 빌빌대는 것 보다, 과감히 도전해보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밑져야 본전인데 뭐,

뭐, 어쩻거나 McDonalds에서 일하는 것은 하나의 Challenge가 된다. 사실 실수 할 수도 있고, 못알아 들을 수도 있지만, 뭐 어떤가?
한국도 아니고, 영어가 모국어도 아니고,
그 까짓거~


p.s: 맥도날드에서 일하고 싶다면 다음을 참고해 보자. http://www.mcdonalds.com.au/careers/working_here/meet_the_team.asp
여기는 apply할때 알면 좋을 tip을 제공한다.. http://www.mcdonalds.com.au/careers/applying_tips/overview.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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