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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 - '브리즈번'


왜 티스토리 시간대설정에는 호주.브리즈번이 없는걸까?


호주의 시간대는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일단 서머타임(Daylight Saving)을 제외하고 보면, 퍼스를 비롯 Western Australia주가 한국에 비해-1시간, South Australia와 Northern Territory가 +30분, Queensland, New South Wales, Victoria,  Tasmania가 +1시간이다. 신기하게도 시간대가 약간 종잡을수 없는 경향이 있다. (미국과 비교하여, 미국은 확실히 경도에 따라 우로 갈수록 시간대가 빨라 진다.)
일단 4~9월의 시간대는 다음과 같이 세 종류가 되지만, 서머타임이 적용되면, 종류는 5종류로 바뀐다.
즉, 서머타임이 적용되는 South Australia 와 New South Wales, Victoria, Tasmania는 한시간씩 빨라지는 한편, 다른 지역은 그대로 시간대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즉, 서머타임기간(10월~3월)에는 Western Australi는 그대로 -1시간, Northern Territory도 그대로 +30분, Queensland도 그대로 +1시간이다. 그리고 South australia는 서머타임 적용으로 한시간 더 빨라진 +1시간 30분, New South Wales, Tasmania, Victoria는 +2시간이 된다.

*Victoria, New South Wales 사이에 있는 Australia Capital Territory는 New South Wales과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거이거 시간대가 이상하게 나오길래 다시 확인해 보았더니..;; 브리즈번이 없네요.
사실 보통 시간대 설정화면은 GMT기준으로 +,-되어 나오고 옆에 참고로 지역이름이 나오는 것이 정상인데..이런식으로 시간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조자 없이 단지 도시하나만 써놓고 있다니..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호주에 시드니, 멜번,아들레이드, 다윈, 퍼스 이렇게 다섯개 도시만 있는게 아니라구요~
주(state)만해도 다섯개가 넘습니다. 캐언즈, 캔버라, 호바트, 특히 브리즈번이 있다구요~ Queensland주의 도시자체가 나와있지 않으니 저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나요?
시간대로만 나열해도 서머타임포함하여 5개면 될것을..

티스토리에 문의 메일을 보내려고 했으나 도저히 문의사항을 받는 곳을 찾을 수 없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포스팅을 합니다. 방문자수가 정말 제한적인 제 블로그이지만..혹시 티스토리 관계자님 보시면...좀 고쳐주세요~ 그리고 옆에 시간대 +,_라도 좀 써주세요. 세상을 저렇게 좁은 시각으로 바라보아서야 되겠습니까?^^;;

위 사항이 고쳐질 때 까지 어쩔수 없이 전 한국시간대로 사용하겠습니다. 글 올리면 한시간 미리 올라간 효과?--;;

PS. 참고로 에디터에서 에러가 너무 잘 납니다. 특히 이미지 올릴때 파일을 삽입하고 확인을 누르면 파일이 선택이 안되어 있다고 선택하라고 경고메시지가 뜹니다.
그리고 외부 멀티미디어 사용에서 외부 이미지도 사용할 수 있다고 써있는데..왜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아시는분 댓글 또는 트랙백 부탁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그림에서 이미지파일을 올리려고 몇번 시도해 보았으나 저런 오류 메시지만 뜨고 안됩니다. 하지만 동영상을 넣으려고 하면 오류메시지 없이 잘 되니.. 그림파일을 안되게 설정되어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왜냐면 코드에 object코드가 없으면 안되게 나오더라구요...
결국 이미지 링크걸려면 html edit로 img코드를 넣어줘야 하는 귀차니즘....사이즈 변경도 html edit로 다시 들어가서 고쳐야함..;
답답..; 해결방법이나 문제점을 아시는분은 댓글 혹은 트랙백 부탁드립니다.^^ 혹시 스킨에 따라 이런 문제가 생기나요??^^
*저는 티스토리 사용자로써 티스토리가 점점 더 발전하길 바랍니다.^^(아부성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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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Australia, Brisbane, error, travel, 경도, 브리즈번, 시간대, 시차, 에러, 여행, 오류,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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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BotanicGardens



브리즈번 시내에 강을 끼고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보타닉 가든에 가 보았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이곳은 1858년에 문을 열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오래전부터 이런게 있었다니 믿어지지 않았다.



여기가 대략 보타닉 가든 옆문(??)이라고 해야하나? 이 쪽으로 들어가 보았다.
시카고에 있을때 갔었던 보타닉 가든이나 여느 보타닉 가든처럼 식물들이나 나무들에대해 전시 형태로 꾸며놓은 것이 아니라 뉴욕의 센트럴 파크처럼 하나의 공원으로 브리즈번 시민들에게 제공되어 온 것 같다.
이 곳에 들어가보면 자전거 타는 사람, 조깅하는 사람, 피크닉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벤치에 앉아서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이 곳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볼 수 가 있다. 게다가 도시의 한 복판에 들어서 있기 때문에 손 쉽게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듯 하다.

<이렇게 강을 끼고 있어서 강과 나무들의 조화를 보며 유유자적 할 수 있다.>



<보타닉 메인 광장(위)과 보타닉 가든에 있는 한 야자수 나무(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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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time Museum


사우스 뱅크 공원을 따라 동쪽으로 내려가다보면, 끝부분에 배가 몇척 떠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곳은 그냥 배를 띄워놓은 것이 아니라, 해양박물관으로 1881년에 처음 문을 연 Dry Docks을 그 모습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그냥 모형 배가 아니라 해양박물관 옆에 정박한 실제 배를 보존하고 있었다. 이곳에 들어가려면 입장료를 내야 한다. 이 위로 자전거 사이클링 전용 도로와 사람만이 다닐 수 있는 The Goodwill Bridge가 있는데 이 위로 가면 이 배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꼭 들어가지 않더라도 다리를 지나가면서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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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Bank Beach


SouthBank에는 많은 휴양 공간과 각종 문화 시설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돋 보이는 것은 이 인공 해변이 아닐까 싶다.
브리즈번에서 가장 가까운 Beach는 Gold Coast로 차로 한 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이지만, 이렇게 도시안에 인공 해변이 있다는 것은 정말이지 멋진 일이 아닐 수 없다. 마치 도시에서 자유롭게 휴양을 즐기면서 '난 바다에 갈 필요없어요'라고 하는 것 같다.
그냥 집에서 비치타올을 챙겨 산책하듯 여기로 나와 가져온 피크닉바구니를 내려놓고 하얀 모래에 몸을 맡겨놓고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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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Bank ParkLands





SouthBank는 브리즈번 강을 사이로 남쪽의 강을 따라 이루어져있는 공원이다. 처음에 SouthBank라는 말을 들었을 때, 난 무슨 은행들이 있나 생각했었는데 그런건 아니고 bank에 은행말고 다른 뜻이 있었다.;;

SouthBank 에는 Queensland Museum, Gallery, Performing Art Centre등의 예술 문화 공간이 있으며, 자전거 사이클을 즐길 수 있는 전용도로가 있어 자전거등을 타며 사이클을 즐길 수 있고, 피크닉이나 산책등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있다. 또한
인공 해변과 쇼핑센터, 공연장 등이 있어 다양한 문화시설과 휴식공간이 되고있는 곳이다.
뿐만 아니라 여기서 보는 브리즈번 강건너편의 시내 야경도 볼만해서 이곳의 가치를 더 부곽시켜 준다.

tip,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토요일/일요일 오전부터 5시까지 사우스뱅크 마켓이라고 길거리에 장터같은 것이 열리는 데, 수공예품에서 부터 기념품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으며, 그냥 구경거리로도 한번쯤 가볼 만 하다.



<브리즈번에서 본 강 건너편 시내 모습>

<빅토리아 브리지. SouthBank와 시내를 연결하는 다리 중 하나로 이 길목에 Busway가 있으며 Cultural centre가 있어 Bus및 Train을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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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ival


   


도착이다.

오전 7시 10분경. 비행기가 브리즈번의 땅에 닿았다. 공항을 빠져나오는데 대략 ..많이 걸렸다.

나오니 8시 30분.

다행히 생각보다 공항은 크지 않았다. 한쪽에서 반대편까지 가도가도 끝이 없는 인천공항에 비하면 정말 작았다. 덕분에 헤메지는 않았지만.


<공항 내부의 모습이다. 대략 규모가 나오지 않는가?>

공 항을 빠져나와 먼저 Backpackers를 찾아보았다. booking information booth에서 대략 알아본 결과 시티안에 있는 가장 괜찮아보이는 백팩으로 결정했다. 왜냐하면 근처 다른 저렴한 백팩에 전화해 보았으나 어이없게도 공항 픽업 나온다는 곳은 한군대도 없었다. 결국 비싸긴 하지만 많은 짐을 들고 헤메기는 싫으니 Central station 바로 맞은 편에 있는 Palace Backpackers로 향할 수 밖에.

공항에서 시티로 오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가장 간편하고 저렴하게 올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Air Train을 이용하는 것. 현재로서 $12에 이용할 수 있으며, 공항 Arrival level에서 한층 올라가면 Train으로 가는 터미널이 있다. 그곳에서 시티쪽으로 기차를 타고 가면 20분이면 Central Station에 도착할 수 있다. 역을 나오면 바로 건너편 코너에 Palace Backpackers가 있으니 헤멜 걱정 할 필요는 없다. 만약에 다른 방법을 원한다면 택시를 이용할 수도 있고, 벤같은 것을 이용해 숙소 to 숙소로 연결해 주는 기사아저씨도 있으니 편하게 숙소 앞까지 갈 수있다. 다만 가격은 AirTrain이 가장 저렴.


이 것이 AirTrain 승강장이다. 뭐 그다지 특별하지는 않았고 그냥 한국과 별 차이는 없었다. 다만, 기차가 멈추더라도 문은 자동으로 열리지 않는 다는 점. 문 앞에 버튼(안에서) 또는 손잡이(밖에서)가 있어서 버튼을 누르거나 손잡이를 돌리면 문이 열리므로 문이 열리지 않는다고 당황할 필요는 없다.

아쉽게도 Palace Backpackers 사진은 찍지 않아서 올리지 못하였다. 지금 생각해보니 찍어둘걸 하는 생각도 든다.

이렇게 나의 호주 브리즈번 생활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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