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구글링 하면 어떻게든 찾을 수 있고, 그냥 평범한 내용이라 안 올리려고 했는데, 그냥 그때그때마다 설명 하는 것 보다 한번 올리는 것이 나을거 같아서 올립니다.^^;
내용은 호주 화페에 대해서 입니다~ 한마디로 돈(money)에 대한 내용이죠~
얼마전 우리나라 화페 도안에 대해서 정말 말이 많았는데.. 사실 저는 한국에 있지 않아 바뀐 돈을 본적이 없으니 뭐라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호주 돈을 보면서 여러모로 우리나라 화페에 아쉬운 점이 있더군요~
먼저 동전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호주에서는 은색보다 동색(노란색)이 더 비싼 가격 입니다. 직접보면 아시겠지만, 딱 봐도 은색이 더 싸게 보입니다. 이유인즉, 가볍고 소리도 약간...좀..(5센트를 예로 든겁니다.)
전에 우리나라 10원짜리 만드는데 30원이 넘게 든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참..안타깝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니. 요즘은 돈의 가치가 떨어져서 사실 거의 사용할 일이 없는 10원짜리 이지만(어렸을적엔 10원짜리 하나 들고가서도 수퍼에서 무언가 살수가 있었지요..^^;;;) 상당히 공들여 만든 돈이었습니다.
잠시 이야기가 딴데로 새버렸는데요.. 호주 5센트짜리는 5센트보다 비싸게 들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50센트짜리가 가장 크고 두껍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50센트는 12각형으로 생겼습니다. 각이져있다는 말이지요.^^ 20센트로 가면서 두께도 조금 얇아지고 크기도 작아집니다. 그리고 호주는 1센트 짜리 동전이 없습니다. 5센트가 가장 작은 단위이구요. 때문에 물건을 살때 5센트로 떨어지지 않는 것은 반올림 하거나 내립니다. 1센트가 없고 5센트가 최소 단위이기 때문에 약간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5센트를 1센트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이것이 같은 $라는 단위를 쓰면서도 AUD(호주달러)와 USD(미국달러)의 차이점입니다. (차이점이야 많겠지만..) 미국은 1센트짜리 동전이 있습니다. 페니(Penny)라고 하지요. 미국은 동전마다 이름이 붙여있습니다. 5센트는 Nickel, 10센트는 Dime, 25센트는 Quarter 라고 합니다. 그리고 20센트짜리가 아닌 25센트, 50센트 이렇게 있지요.^^
미국에 처음 갔을때는 생소한 동전단위로 처음에는 헷깔리고 그랬는데 금방 적응되고 보니 계산하기가 매우 쉽더군요. 1달러의 반 50센트, 50센트의 반 25센트..이런식..^^
이것이 호주달러의 특징일 것입니다. 호주에는 1달러도 모자라서 2달러짜리 동전을 만들었습니다. 이것 참 돈의 가치를 마구마구 떨어뜨립니다. 마치 1, 2달러 짜리를 동전으로 취급하게 만들거든요. 최소 지페단위가 5달러부터인것도 그렇습니다. 마치 5달러가 1달러인것처럼 사용하게 됩니다.;;
또하나의 특징은, 2달러짜리가 오히려 더 작습니다. 2달러짜리는 10센트보다도 지름이 작습니다. 하지만 가장 두껍습니다. 그것이 2달러짜리의 가치를 나타내는가 봅니다. 또한 옆면에 주름도 약간 색다르게 잡혀있습니다.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민무늬와 주름을 반반씩 섞어서 만들어져 있습니다. _참 설명하기 난해하군요. ..사진 또..찍기 귀차나서리..^^;;;)
이제 지페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지페의 최소단위 5달러 짜리 지페입니다.>
지페또한 상당히 특이합니다. 일단은 재질이 우리나라와는 매우 다릅니다. 호주 지페의 재질은 비닐? 플라스틱? 같은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코팅된것인지 원래 이런것인지 잘 모르겠으나,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일단 위 5달러짜리 지페의 오른쪽 아래 부분에 보시면 투명한 부분이 있습니다. 비닐로 만들면 투명한 부분도 넣을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런 특수한 재질의 화페는 일단 세탁또는 물에 노출되어도 손상이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실수로 빨래에 껴들어간 지페는 깨끗이 빨려서 다시 사용할 수 있겠지요^^ 또한 구김도 잘 없어서 호주 대부분의 지페들이 상당히 깨끗한 편입니다. 이것은 은행으로 들어가서 신권으로 교체되는게 매우 빠르다는 것일 수도 있겠으나, 일단 우리나라 처럼 마구 손상된 지페는 본적이 없습니다. 또한 낙서하기도 쉽지 않아 괜한 낙서로 더럽혀질 일도 없겠지요.^^
단점을 꼽자면... 한번 구겨지면 그 자국이 남습니다. 이것이야 물론 종이도 마찬가지겠지요. 하지만 재질의 특성상 좀더 확실히 자국을 남김니다.^^
크기는 우리나라 구 지폐보다 작습니다. 신권은 보지 못해서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화페 디자인도 상당히 새로운데, 아래 20달러부터 100달러까지 감상해 보시죠^^
여기서 주로 흔하게 사용되는 지페가 10달러, 20달러, 50달러짜리 지페 입니다. 5달러도 잔돈처럼 자주 사용하지만, ATM에서 먹히는 돈도 주로 10, 20, 50달러 입니다. 5달러도 가끔 되는데 있습니다. (기계에 따라 다름)
100달러는 전 사실 맥도널드에서 일하면서 가끔씩 받아본것 빼고 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100달러를 제 지갑에 넣어본적이 한번도 없다는 의미지요.^^
은행에서 500불을 ATM으로 인출해도 주로 50달러짜리로 나옵니다. 창구에서 특별히 이야기 하면 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받아본 100불짜리 지페는 주로 깨끗하고, 다른 지페에 비해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아시죠? 배추잎..) 세계 어딜가나 배추잎의 가치는 통합니다..(농담~ㅎㅎ)
여기까지가 호주 화페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로~^^;;
이런 특수한 재질의 화페는 일단 세탁또는 물에 노출되어도 손상이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실수로 빨래에 껴들어간 지페는 깨끗이 빨려서 다시 사용할 수 있겠지요^^ 또한 구김도 잘 없어서 호주 대부분의 지페들이 상당히 깨끗한 편입니다. 이것은 은행으로 들어가서 신권으로 교체되는게 매우 빠르다는 것일 수도 있겠으나, 일단 우리나라 처럼 마구 손상된 지페는 본적이 없습니다. 또한 낙서하기도 쉽지 않아 괜한 낙서로 더럽혀질 일도 없겠지요.^^
단점을 꼽자면... 한번 구겨지면 그 자국이 남습니다. 이것이야 물론 종이도 마찬가지겠지요. 하지만 재질의 특성상 좀더 확실히 자국을 남김니다.^^
크기는 우리나라 구 지폐보다 작습니다. 신권은 보지 못해서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화페 디자인도 상당히 새로운데, 아래 20달러부터 100달러까지 감상해 보시죠^^
여기서 주로 흔하게 사용되는 지페가 10달러, 20달러, 50달러짜리 지페 입니다. 5달러도 잔돈처럼 자주 사용하지만, ATM에서 먹히는 돈도 주로 10, 20, 50달러 입니다. 5달러도 가끔 되는데 있습니다. (기계에 따라 다름)
100달러는 전 사실 맥도널드에서 일하면서 가끔씩 받아본것 빼고 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100달러를 제 지갑에 넣어본적이 한번도 없다는 의미지요.^^
은행에서 500불을 ATM으로 인출해도 주로 50달러짜리로 나옵니다. 창구에서 특별히 이야기 하면 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받아본 100불짜리 지페는 주로 깨끗하고, 다른 지페에 비해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아시죠? 배추잎..) 세계 어딜가나 배추잎의 가치는 통합니다..(농담~ㅎㅎ)
여기까지가 호주 화페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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